특정건축물 양성화업무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 데 어느덧 신고기간이 마감되었습니다. 홍보부족으로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신고기간을 놓친 건축주들이 많은 것으로 봐서 1년이라는 기간이 조금은 짧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믿고 의뢰해주셨던 많은 건축주분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앞으로는 이행강제금 걱정없이 마음 편하게 사용하시게 되심을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2007년 한해에도 더욱 더 정진하는 디딤건축사사무소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